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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아이즈이상윤·구혜선, 촬영 비하인드 컷 연인?’

'엔젤아이즈' 구혜선·이상윤, 촬영 비하인드컷 공개
'엔젤아이즈' 구혜선·이상윤, 촬영 현장서 연인 포스

'엔젤아이즈'의 구혜선과 이상윤의 촬영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화제다.

S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제작진은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완의 취중진담신, 이상윤-구혜선!"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27일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과 이상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다. 특히 실제 연인인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에는 추운 날씨 촬영으로 패딩을 입은 구혜선과 이상윤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엔젤아이즈 구혜선·이상윤 비하인드 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엔젤아이즈 구혜선·이상윤, 결혼해!! 결혼해!”, “엔젤아이즈 구혜선·이상윤, 두 사람 진짜 잘 어울림" "엔젤아이즈 구혜선 이상윤, 오늘 기대기대" "엔젤아이즈 구혜선 이상윤, 진짜 사귀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엔젤아이즈 SBS 공식 홈페이지 캡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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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10:32 2014/04/28 10:32


1. 유학을 통해서 성공의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공의 비결과 유학 이야기를 해준다면.

 사람들은 유학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런데 유학을 다녀온 사람이나 국내파나 성공할 확률은 같다고 본다. 유학과 성공이 반드시 함께 간다고 볼 수는 없다. 물론 개인차는 존재한다. 문제는 어떤 특성을 지닌 개인이 유학을 통해서 내재된 잠재성을 끌어낼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유학을 갔다 왔다고 무조건 성공을 보장받거나 유학 경험을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일단 유학을 가고 보자는 생각에는 반대한다.

 유학이나 막연한 연수라는 게 그렇다. 일단 가면 외롭고, 교실에는 일본인, 중국인들도 많다. 유학을 왔다고 원어민 사회에 녹아들어 사는 것도 아니다. 또 다른 한인, 중국인, 일본인 타운에 들어가서 살게 돼 있다. 어떤 뚜렷한 목적 없이 유학을 가면 신선한 경험은 하겠지만 거기서 그치게 된다. 실제로 1년에 수십만 명이 유학을 떠났다가 지금까지 수 백만 명이 돌아왔겠지만 유학을 통해서 영어로 밥벌이를 하거나 성공한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유학이 만병통치약은 될 수 없다.

 한국사회에서 내가 학벌로만 평가받기에는 기회를 못 만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유학을 많이 생각하게 된다. 그런 생각들이 동기부여가 될 순 있지만 잠재력만 있는 사람은 유학을 가도 잠재력만 확인하고 흐지부지 있다 오게 될 수 있다. 정말 어떤 잠재력을 나름대로 키우고 있었는데 기회를 못 만났다면 무대를 바꿔서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잠재력이 아니라 1%의 가능성을 잠재력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남들이 안 알아줘서, 외부에서 이런 것을 시켜주면 잘 할 수 있는데, 하는 것은 희망이다. 희망이 반드시 잠재력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막연한 꿈이나 희망을 찾아서 자꾸 상황을 바꾸려 하지 말고 어떤 잠재력 있는 모습을 일관성 있게 키운 다음에 그것을 증명해야 하는 시점에서 무대를 만나지 못했다면 그 무대를 바꿔보는 차원에서 유학을 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2. 영어 사용 환경에서 매일 영어를 사용하면 누구나 영어를 잘할 수 있지만 실천이 쉽지 않다. 한국 학생들이 지속적인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해주신다면.

  93년도에 연수를 떠났다. 지금의 강의 방식이 나오게 된 게 연수 경험을 통해서다. 연수를 갔다고 자동적으로 영어가 느는 것은 아니다. 한 반에 일본인, 중국인들과 함께 영어를 배우는 게 현실 환경이다. 그러다가 목적을 갖고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2달 만에 랭귀지 스쿨을 그만두고 아이엘츠 시험 준비에 들어갔다. 그 시험의 족보를 구해서 시험대비용으로만 하루에 8시간 씩 2달간 공부했다. 내가 준비가 안됐으니까, 시간을 충분히 갖고 나가기에는 세상이 기다려 주지 않는다. 내가 준비가 안 됐더라도 일단 치고 나가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해 나가야 한다. 기다리기만 해서는 준비는 영원히 되지 않는다. 2달 정도 족보를 구해서 시험 준비를 급하게 했다. 그래서 문제를 거의 외우다시피 해서 시험을 봤는데, 성적이 상당히 잘 나와서 대학에 갈 수 있었다. 점수는 됐는데 실력은 부족한 상태에서 갔다. 일단 들어가고 봤는데, 소화는 안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모든 강의를 녹음하고 주변 친구들 노트를 빌려서 남들 3시간씩 공부할 때 10시간씩 외우고 억지로 밀고 나갔다. 남들 1시간이면 보는 양을 2시간씩 봐야 했다. 나는 준비가 안됐지만 상황이 닥치면 도망가지 않고 부딪히면서 유학 생활을 이어나갔다.

  실력은 안됐지만 한 발 들이 밀어보고,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면서 다음 단계로 올라갔다. 이런 방식으로 빠르게 단계를 단축시키면서 유학 생활을 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영어 자체가 좋은 경험이었다라기 보다는 나는 준비가 안됐지만 세상에 나가서 증명 받아보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하면서 또 튀어나가는 자세가 만들어졌다.

  한국 학생들은 정말 공부만 한다. 공부가 미덕이고 평생 공부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각 시기별로 증명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공부를 하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그 경쟁력이 더 필요할 때 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에 한 맺힌 사람들처럼 공부만 하고 있다. 최소한 준비를 하고 최대한 부딪히고, 돌아와서 다시 준비하는 식으로, 인생에서 공부가 쓰임이 있고 순환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그런 기본자세를 유학 생활을 통해서 얻게 된 것 같다.

  영어의 경우, 영어의 바다에서 익사하고 있으면 안 된다. 남의 나라 말을 어떻게 내 나라 말처럼 잘할 수 있겠는가. 그런 목표 자체가 굉장히 이상적이고 의미 없는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지적인 허세다. 그 보다는 영어를 필요한 목표를 갖고 접근하라고 강조하고 싶다. 남의 나라 말을 원어민처럼 그렇게 잘할 필요도 없다. 우리는 영문학도들이 아니다. 그렇게 잘하고 싶으면 영문학과로 전향해야 할 것이다. 학생들은 영어를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영어를 뭔가를 하고 싶은 것이다. 영어로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그 목적을 먼저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영어로 업무를 잘하고 싶다든지, 취업을 잘하고 싶다든지 하는 것이다. 영어는 남의 나라 말이고 배우자면 끝이 없는 것이다.

  내가 왜, 무엇 때문에 영어가 필요한지 목표를 세우고, 단기별로 끊어가야 한다. 그래야 지치지 않는다. 이번 2달 동안 토익 공부를 하고 다음 6개월 동안은 비즈니스 영어를 공부하고, 그 다음에는 무역 영어를 공부하는 식이다. 이렇게 영어의 구색이 갖추어졌을 때, 영어를 잘하게 되는 것이다. 세상에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많다. 그렇지만 꼭 고급 영어를 구사하거나 교수 같이 영어를 잘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나 보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백만명은 되겠지만, 영어를 잘 써먹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영어로 뭔가를 해내는 사람이 중요하지 영어 자체를 잘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영어 공부를 막연하게 해야만 한다는 스트레스를 몇 십 년간 끌어안고 있지 말기 바란다. 그것은 답이 없는 얘기다. 정확하게 내가 왜 영어를 해야 하는지, 몇 가지 단기 목표를 정하고 접근하다 보면 영어가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그때부터 덩치를 키우면서 영어 공부의 폭을 넓혀나가면 된다. 막연하게 맨날 How are you?부터 하고 문법 교재 1장 명사 편부터 하려다 보니 끝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3. 효과적인 토익 학습방법은.

  모든 시험 영어에는 태생적인 제한이 있다. 그 이야기는 그 시험이 타겟을 맞춰서 전문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시험들에는 목적이 있다; 예를 들어, 토플이나 수능은 상위 학습을 목적으로 하는 시험들이다. 독해 지문을 봐도 천문, 지리, 자연 인문, 과학 등을 다 다룬다. 그것을 바탕으로 대학이나 대학원에 가서 원서를 봐야하기 때문이다. 공부의 폭이 넓고 독해를 기본으로 한다.

  토익의 경우, 업무 영어다. 따라서 독해 지문을 봐도 출제되는 문서가 비즈니스 레터, 광고, 계약서, 레터, 이메일 이런 식이다. 업무에 필요한 기본 서류만 출제된다. 막연하게 영어를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보는 테스트의 의도와 범위를 이해해야 한다. 토익, 토플, 수능 다 공부지만 다른 시험이다. 이름이 다른 게 괜히 다른 게 아니다. 토익이나 토플 같은 경우 세계적으로 증명받은 시험들이고, 그 만큼 당위성, 타당성, 범위를 갖고 있다. 그래서 무조건 문제집을 사서 동그라미부터 치지 말고 시험의 분명한 목적과 범위, 출제 대상, 내가 무엇을 공부해야겠다에 대한 이해력이 먼저 필요한 것 같다. 막연하게 영어로 접근하지 말기 바란다. 평생 영어공부만 해야할지도 모른다. 전공 보다 더 오래 공부해야 한다. 누가 보면 전 국민이 영문학과 출신인 줄 알겠다.

  이런 시험 영어의 경우, 나는 어디서 내겠다, 단어는 1200개면 1200개 내에서 내겠다 독해는 몇가지 문서 정류에서 내겠다는 범위를 지정해 준다. 그런데 허구헌날, 토익 공부한다고 돌아다니면서 토익에서 나오는 문서 종류가 몇 가지에요?라고 물어도 대답을 못한다. 그러면서 무슨 토익 공부를 했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일단 남들이 한다고 따라하고 토익 책만 사지 말고 내 공부니까, 내 손아귀에 그 시험을 잡아놓고 거기에 맞춰서 기간을 정해놓고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게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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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09:13 2010/06/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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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22:37 2010/06/02 22:37

A Million Girls Would Kill for This Job

목숨 걸고 이 자리를 노리는 여자들만 수백만이죠  
 
 
ANDY: Hi.(takes out a note) I...I have an appointment with...Emily Charlton.

EMILY: Andrea Sachs?

ANDY: Yes?

EMILY: Great. Human resources certainly has an odd sense of humor. (sighs, annoyed) Follow me.

앤디: 안녕하세요. (쪽지를 꺼내며) 에밀리 찰튼과 약속이 되어있는데요.

에밀리: 앤드리아 색스?

앤디: 그런데요?

에밀리: 잘 됐네요. 확실히 인사과도 유머 감각이 꽝인가 보네(귀찮은 표정으로 한숨을 쉰다). 따라와요.
 
Emily briskly walks Andy down the hall.

에밀리가 활기차게 앤디를 홀로 안내한다.
 
EMILY: Okay. So I was Miranda's second assistant...but her first assistant recently got promotion and so now I'm the first.

ANDY: Oh, and you're replacing yourself.

EMILY: Well, I'm trying. Miranda sacked the last two girls after only a few weeks. We need to find someone who can survive here. Do you understand?

ANDY: Yeah, of course. Who's Miranda?

EMILY: (eyes widening) Oh, my God. I will pretend you did not just ask me that. She's the editor in chief of Runway, not to mention, a legend. You work a year for her and you can get a job at any magazine you want. A million girls would kill for this job.

ANDY: It sounds like a great opportunity. I'd love to be considered.

에밀리; 좋아요. 난 원래 미란다의 차석 비서였는데 얼마전 수석 비서가 승진해서 내가 수석 비서가 됐어요.

앤디: 아, 당신 혼자 알아서 승진도 하네요.

에밀리: 애쓰고 있지. 미란다는 최근 두 비서를 몇 주 만에 짤라 버렸어요. 우리에겐 여기서 살아남을 사람이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

앤디: 네, 물론이에요. 근데 미란다가 누구죠?

에밀리: (눈을 크게 뜨면서) 이런, 지금 그 말 안 들은 걸로 할게요. 그분은 ‘런웨이’의 편집장인데, 패션계의 전설적인 인물임은 말할 것도 없죠. 당신이 그 분 밑에서 일년 정도 일하면 원하는 잡지사 아무데라도 갈 수 있어요. 목숨 걸고 이비서 자리를 노리는 여자들만 수백만이죠.

앤디: 정말 좋은 기회인 거 같은데 긍정적으로 생각해 봐야겠네요.

Key Words

appointment: an arrangement to meet someone 약속, 예약

ex) I have an appointment with the dentist.(치과 의사 선생님과 약속이 있어요.)
human resources: people collectively in terms of their skills, training, knowledge, etc in the work place 인적 자원

ex) That new guy in Human Resources sure likes to talk.(인력개발부의 신입 사원은 정말 수다스러운 것 같아.)

assistant;  person whose job is to help someone of higher rank, position, etc 비서

ex) I was her assistant in the library for a time.(나는 한동안 도서관에서 그녀의 비서노릇을 했다.)
sack: dismissal from employment 해고하다

ex) That is not an adequate reason for sacking him.(그것은 그를 해고할 적절한 이유가 아니다.)
editor in chief: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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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14:53 2010/06/02 14:53

Watch out! Watch out! 호사다마라는 말이 있다. 좋은 일에는 흔히 방해되는 일이 많이 생긴다는 말이다. 귀중한 발견 후 숙소로 돌아가던 중 트럭이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발생하다’는 의미로 사용할 수 있는 happen, occur, take place 등은 자동사이므로 수동태로 사용하지 않는다.

ex) Accidents will happen.(사고가 발생할 것이다.)

A fresh idea occurred to me.(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How does fermentation take place?(발효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부주의한 행동은 언제나 사고를 부르기 마련이다. 사고는 트럭 지붕 위에 앉아있던 카말에게 베르만이 운전하면서 먹을 것을 주다가 발생한 것이다. 카말은 곡예를 부리는 것처럼 차 지붕에서 머리만 아래로 숙여서 받아먹다가 그대로 고꾸라져 떨어진 것이다. Watch out은 구어체로 ‘조심하다, 경계하다’는 의미고 Watch your step!(발 조심하세요.)가 된다. Take it easy!(천천히 하세요.), Cut it out!(그만 좀 해!) 등도 유용한 구어체 표현이므로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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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14:49 2010/06/02 14:49

[Good wIll Hunting] It won't hurt to brush up 복습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거야  
 
M.I.T. CLASSROOM. DAY (낮. MIT 대학 교실)

The classrrom is packed with graduate students and Tom, Professor Lambeau is at the lectern. The chalkboard is covered with theorems.

교실은 대학원생들로 채워져 있고, 톰과 램보 교수가 강단에 서 있다. 칠판은 수학의 정리로 뒤덮여 있다.

LAMBEAU: Mod f(x) square, dx. So please finish Percival for next time. And I know many of you had this as undergraduates, but it won't hurt to brush up.

램보: 계수 f(x) 제곱 dx. 다음 시간까지 퍼시벌 증명을 해오게. 많은 사람들이 학부에서 배웠겠지만 복습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거야. Lambeau picks up an apple on the table and throws it to a student.

램보 교수가 테이블에 있는 사과를 집어 한 학생에게 던진다.

LAMBEAU: Thank you, Steven.

램보: 고맙네, 스티븐.

LAMBEAU: I also put an advanced Fourier system on the main hallway chalkboard. I'm hoping that one of you might prove it by the end of the semester. Now, the person to do so will not only be in my good graces, but also go on to frame and fortune by having their accomplishment recorded and their name printed in the auspicious "M.I.T. Tech."

램보: 또한 본관 복도 칠판에 푸리에 이론을 적어뒀으니, 누구든 학기말까지 풀어주기를 바란다. 그 문제를 푼 사람은 내 수제자로 명예와 부를 얻게 될 것이며 그 성과가 기록되고 영예로운 “MIT 테크지”에 이름이 오르게 될 것이다.

Lambeau holds up a thin publication entitled "M.I.T. Tech."

램보교수는 “MIT 테크”라는 제목의 얇은 잡지를 들어올린다.

LAMBEAU: Former winners include Nobel Laureates, Field's Medal winners, renowned astro-physicists, and lowly M.I.T. professors.

램보: 이전 수상자들 중에는 노벨상 수상자, 수학 수훈상 수상자, 저명한 천체 물리학자, 또 변변찮은 MIT 교수 등이 있다.

Laughter again.

다시 웃음.

LAMBEAU: Well, that is all. If you have any questions, I'm sure that Tom has the answers.

램보: 이상이다. 다른 질문이 있는 사람은 조교인 톰에게 물으면 대답해 줄 것이다.

A smattering of applause. Lambeau leaves and Tom comes up in his place. Students pack their bags.

형식적인 박수가 터진다. 램보가 강단을 떠나고 톰이 대신 올라온다. 학생들은 가방을 챙긴다.

MAIN HALLWAY. LATER

그후. 본관 복도

The students are looking at the Fourier system written on the chalkboard. Will wipes the floor with a mop. After the students disppear, he stops and looks at the chalkboard. He hears the door closed.

두 명의 학생이 칠판에 적혀있는 푸리에 이론을 보고 있다. 윌이 대걸레로 바닥 청소를 하다가 학생들이 사라지자 멈춰 서서 칠판을 본다.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린다.

Key Words

*lectern: a stand with a sloping surface for holding a book, notes 강단

ex) The white board is in back of the lectern.(하얀 칠판이 교탁 뒤에 있다.)

*theorem: a scientific or mathematical statement which makes certain assumptions in order to explain observed phenomena (수학, 논리의) 정리, 법칙

ex) Pythagoras theorem(피타고라스 정리)

*mod, modulus: 계수

*Percival Lowell(1855~1916): 미국 태생의 수학자 겸 천체 물리학자

*brush up: 복습하다

ex) I must brush up my English.(영어를 다시 해야겠다.)

*Jean Baptiste Joseph Fourier(1768~1830): 프랑스 태생의 수학자겸 물리학자

*graces: (영국 대학의) 칭호 수령 허가

*auspicious: promising future success; favorable. 경사스러운

ex) Let's choose the auspicious date for the wedding(결혼을 위한 길일을 선택합시다.)

*laureate: honoured for artistic or intellectual distinction 수상자

ex) a Nobel laureate(노벨상 수상자)

*renowned: a state of being widely acclaimed and highly honored 유명한, 명성 있는

ex) They are renowned throughout the industry as the best providers of quality goods and services.(그들은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업계에서 유명하다.)

*smattering: a few scraps of superficial knowledge 수박 겉핥기식 지식, 소량

ex) He has a smattering of German.(그는 독일어를 조금 안다.)

*mop: a tool for washing or wiping floors 자루 걸레

ex) The man is using a mop to wipe the walls.(남자가 긴 자루가 달린 걸레를 써서 벽을 훔치고 있다.)

*tavern: an inn or public house 선술집

ex) Most taverns offered a good dinner with wine and beer.(대부분의 선술집에서는 포도주 및 맥주와 함께 괜찮은 식사를 제공했다.)

해설

영화 ‘굿윌 헌팅’은 MIT 대학을 배경으로 하여 미국 대학의 영어 강의 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램보 교수가 학기초 강의를 하고 윌이 등장하는 장면이다.

Mod f(x) square, dx. So please finish Percival for next time. And I know many of you had this as undergraduates, but it won't hurt to brush up. 영어로 발표를 하거나 수업을 하라고 하면 막막한 경우가 많지만 실제 영어 강의는 쉽고 평이한 단어를 사용하면 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등위접속사 and, but, so, or, yet 등은 문장 앞에 나와서 절과 절을 연결하지는 못한다. 반드시 절과 절 사이에 들어가야 한다. ex) It was raining, so I put on my rain coat.(o) So it was raining, I put on my rain coat.(x)

‘나쁠 것은 없다’를 It won't hurt to~라고 표현했는데 노련한 화술이다.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어려운 단어나 표현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쉬운 구어체 표현을 상황에 맞게 적절히 구사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있다. 이런 상황에서 명령문이나 강요적인 어투를 구사했다면 딱딱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수업 시간에 ‘이해가 되었습니까“를 Do you understand?라고 하면 다소 강압적인 어투다. 마치 취조하다가 용의자에게 ”내 말 이해하는거야?“라는 분위기다. 그보다는 ”It that clear?"가 예의바르고 좋다.

I also put an advanced Fourier system on the main hallway chalkboard. I'm hoping that one of you might prove it by the end of the semester. 이번에는 매우 어려운 수학 공식을 증명하라는 과제를 내주고 있다. 학기말까지 한명이라도 해내기를 바란다는 말이 명석하다고 소문난 M.I.T 학생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고 있는데, 정말 어려운 정리임에 분명하다. also, too, as well등은 모두 부사로 ‘또한’이라는 의미인데 문장 내에서 사용되는 위치가 중요하다. also는 문장 처음이나 중간에 올 수 있지만 문장 끝에는 오지 않는다. 그러나 too, as well은 문장 끝에 온다. ex) "Also, touch all doors before opening them."(출입문은 열기 전에 살짝 만져 보십시오.) That would be my suggestion, too.(나도 역시 그런 제안을 하고 싶군요.) ‘One of 복수 명사+ 단수 동사’ 구문을 기억하자. ex) One of my friends is a scientist.(내 친구 중 한명이 과학자입니다.)

뉴토익에서는 기간을 나타내는 전치사와 시점을 나타내는 전치사를 구분하는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기간 전치사- for/during(동안), over(걸쳐서)/throughout(내내), within(이내) 시점 전치사- since(이래로), until/by(까지), before/prior to(전에) from(부터)

Now, the person to do so will not only be in my good graces, but also go on to frame and fortune by having their accomplishment recorded and their name printed in the auspicious "M.I.T. Tech." 인생은 문제들로 점철되어 있지만 문제들을 해결하는 사름에게는 상이 주어진다. now는 부사인데 문장 앞에 단독으로 나올 수 있고 부사는 동사, 형용사, 부사를 수식한다. to 부정사가 명사 다음에 나와서 주어가 될 수 있는데, to 부정사와 친한 명사를 정리해 두어야 한다. ex) authority to(권한), chance to(기회), decision to(결정), right to(권리), way to(방법), wish to(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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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14:27 2010/06/0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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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토익스피킹, OPIc, 스크린영어에 대한 모든 궁금중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아봅시다. by 제임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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