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이 전동공구 시장에서 무선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세계 1위 전동공구 브랜드인 보쉬가 있다.
무선 전동공구 분야는 보쉬의 전문가용 전동공구 사업부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해나가고 있는 분야로, 유선 전동공구에 비해 약 2배 정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국내 무선공구 시장도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1990년에는 무선 전동공구 시장의 점유율이 13%에 불과했으나 2007년에는 36%로 증가하였고, 2010년에는 4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 보쉬 전동공구의 올리버 코우칼 사업부서장은 “무선 제품은 유선에 비해 사용이 편리하고, 휴대가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보쉬는 전동공구 시장에 최초로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을 도입하며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온 혁신을 주도하는 브랜드”라며, “현재 보쉬의 프리미엄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은 파워와 무게, 성능, 수명 및 속도 분야에서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보쉬는 2003년 세계 최초로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충전스크류드라이버 익소(IXO)를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현재 익소는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 받는 베스트셀러”라며, “2003년 익소가 처음 선보인 이후, 리튬이온 전동공구는 전 세계적으로 1,00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한 2005년 익소의 국내 출시 이후, 한국의 리튬이온 전동공구 시장은 3배 가량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